2025.08.20, 경제,사회 소식 핵심 정리 만나보기. – [증시 플러스]

경제 돋보기

→ 이재용 등 15개 기업 총수가 한미 정상회담에 동행, 대미 투자 규모에 관심 집중.삼성, SK, 현대차 등 각 기업들이 한미 관세협상에서의 역할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논의할 예정.

→ 속초에서 열린 싸이의 공연으로 75억 원 이상 소비가 발생,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.

석유화학산업 재도약 추진방향 발표

→ 석유화학업계는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처해, NCC 생산 능력을 최대 25% 감축하기로 했다.

증시 플러스

→ 미국발 악재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%대 급락하며 코스피는 3100선 아래로 떨어졌다.

→ 20일 국내 증시 하락은 미국 뉴욕 증시의 기술주 급락에 기인하며, AI 관련 주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.

청년도약계좌

→ 청년도약계좌의 청년층의 소득 불안정이 문제, 금융당국은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 미래적금으로의 전환 방안을 검토 중이다.

한국인의 '명품 사랑'

→ 루이비통이 첫 화장품 라인 ‘라 보떼 루이 비통’을 29일 국내 출시하며 고가 전략을 선보인다.

경북 청도서 열차 사고

→ 경북 청도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작업 중인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.

사회 곳곳 '훈훈 미담'

→ 폭우 속에서 노인을 복지관까지 데려다 준 자영업자는 가게 앞에서 떨고 있는 누리꾼들은 자영업자의 행동에 감동하며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