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1.08 경제,사회 소식 정리 – 스크랩하세요. – [고물가 시대]

'청약·특공' 분양시장

→ 성남시 금토지구 A4 블록에서 766가구의 서울 송파구에서 계약 취소된 아파트 1가구가 시세보다 5억원 저렴하게 공급된다.

11월 경상수지

→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9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.

→ 11월 수출은 증가했으나, 주요 품목의 수출 감소로 인해 수입은 줄어들었다.

고물가 시대

→ 설을 앞두고 배추와 무 등 10대 성수품 가격이 작년 대비 크게 상승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.

기업 소식

→ 킹산직 생산직 채용은 적고, 지방 근무와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젊은 층의 선호도가 낮다.

삼성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

→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 비용 증가와 비메모리 부진이 삼성전자의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.

실손보험 이모저모

→ 정부는 비급여 진료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실손보험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.

연말정산 미리보기

→ 6억 이하 주택의 장기주택청약 소득공제 한도가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증가하며, 공제율은 40%로 유지된다.

치킨 가격

→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닭 부분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불편을 겪고 있다.

날씨 이모저모

→ 서울 종로구에서 9일까지 충남·전라권에 최대 40㎝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.

올겨울 '최강 한파'

→ 서울 전역에 전국 여러 지역에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, 특히 경기와 강원 지역이 심각하다.

전국 독감 유행

→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며 응급실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.

정부, 1월 27일 '임시공휴일' 지정

→ 정부와 국민의힘은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경제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 원, 부가가치 1조 6300억 원이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