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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25 경제 요약
'차이나머니 공습'
→ 중국의 아마존 징둥은 국내 소비자 대상 판매 채널과 라스트마일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.
건강보험 이모저모
→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소득 상위 10%가 하위 10%보다 37배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.
고물가 시대
→ 이상 기온으로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고등어 등 주요 고등어와 살오징어의 어획량이 감소한 이유는 이상 기온과 해양 환경 변화로 분석된다.
기업 소식
→ 미국은 파운드리 업체에 고객 신원 파악 및 분기별 보고를 의무화, 블랙리스트 기업 유입 방지 의도.미국의 규제가 중국 반도체 자립도를 높일 수 있으며, 삼성전자의 고객 확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더본코리아 잇단 논란
→ 인제군은 지난해 축제 홍보를 위해 백종원 자회사에 5억5000만원을 지급했다.
부동산 소식
→ 한국부동산원 주간통계는 주간통계 발표가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, 폐지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.
분양시장 동향
→ 세종시 아파트 시세 차익이 2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어 청약플러스 시스템에 접속 지연이 발생하여 LH가 접수 일정을 하루 연장했다.
임대차 시장 동향
→ 서울 연립·다세대 원룸의 평균 서울 지역 평균 서초구와 강남구가 각각 전세 및 월세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