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4.18, 경제,사회 소식 핵심 정리 만나보기. – [美 반도체 수출 통제]

하루 동안 벌어진 주요 사건을 경제와 사회 이슈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글입니다.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여 시간을 절약하세요. 

2025.04.18 경제 요약

美 반도체 수출 통제

→ 인텔은 중국 고객사에 AI 칩 판매 시 허가가 필요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.

강남3구·용산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

→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월 8695건에서 4월 3000건으로 급감하며, 강남3구와 용산구는 12건으로 줄어들었다.

→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며, 서초구는 거래가 0건으로 나타났다.

고물가 시대

→ 고등어와 오징어 등 수산물 가격이 이상기후와 환율 상승으로 계속 오르고 있다.

서울시 기후동행카드

→ 서울교통공사는 기후동행카드로 인한 올해 서울교통공사는 기후동행카드 서울교통공사는 기후동행카드 운임 인상과 함께 기본요금 인상을 서울시에 요청할 예정이다.

정부, '12조 추경안' 의결

→ 정부는 12조2,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.

→ 정부는 12조원대 추경 규모가 10조원에서 12조20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, 재해 대응과 통상 지원에 집중된다.

정부, '메이슨 ISDS판정' 취소소송 항소 포기

→ 싱가포르 법원이 메이슨의 한국 정부가 메이슨에 배상해야 할 금액은 860억 원으로, 지연이자와 법률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.

정부, 12조원 추경 편성

→ 정부는 12조원 규모의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추경안은 산불 피해 복구, 재난 대응 장비 도입, 반도체 산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.

주식 이모저모

→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인기 덕분에 삼양식품의 전체 매출 중 80%가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의 주가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110만원으로 제시했다.

2025.04.18 사회 요약

날씨 이모저모

→ 17일 서울의 낮 최고 서울과 경기 남부에서 토요일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, 중부지방은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