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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22 경제 요약
2026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
→ 2026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90일간 시작되며, 내년도 인상률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.
더본코리아 잇단 논란
→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3개 브랜드가 사실상 더본코리아의 25개 프랜차이즈 중 절반 이상이 점포 수가 감소하며 가맹사업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.
부동산 소식
→ 올해 1~3월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가 1000명 미만으로,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.
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
→ 정부는 휘발유 정부는 가격 인상에 따른 매점매석 방지를 위해 관련 고시를 시행하고 반출량을 제한한다.
임대차 시장 동향
→ 서울 동작구와 강서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있다.
전국 부동산 시세 및 동향
→ 목동에서 강력한 양천구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며 목동이 핵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.
정부, '12조 추경안' 의결
→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년도 정부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민생 지원 증액 필요성을 주장하며 민주당은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을 반영해 내수 경기 진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.
최저임금 '1만30원'
→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주 60.4%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액을 동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.
취업·이직 이모저모
→ 미취업 청년의 절반이 미취업 청년들이 희망하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꼽혔다.
→ 미취업 청년 50.4%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경력 위주 채용을 구직의 어려움으로 지적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