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06.16, 핵심 경제,사회 뉴스 소식 정리해서 쉽게 파악. – [고물가 시대]

하루의 핵심, 금일 소식을 빠르게 정리하는데 경제와 사회 이슈에 중점을 둔 내용입니다. 손쉽게 읽고 더 빠르게 정보를 파악하세요. 

2025.06.16 경제 요약

2026년 최저임금 협상 시작

→ 최저임금 운동본부가 시급 1만1500원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.

고물가 시대

→ 최근 소비자들은 1만 원으로 한 끼를 해결하기 어려워져 집에서 식사하려는 경향이 있다.

→ 한국의 외식과 가공식품 물가가 5년 전보다 24% 이상 상승하며 서민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.

→ 지난 5년간 전체 외식 품목 가격이 폭등하며 직장인의 점심값 상승, ‘식자재비와 인건비 상승, 기후 변화와 환율 상승이 외식 물가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.

더본코리아 잇단 논란

→ 더본코리아가 할인행사를 통해 가맹점 방문 고객 수가 작년 대비 65% 증가했다.

부동산 소식

→ 정부가 서울 집값 과열에 대응해 규제지역 지정 시 LTV와 DTI가 대폭 축소되어 대출 한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.

전세사기 피해

→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임대인 최모씨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검찰은 최모씨와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김모씨를 사기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은 최씨를 사기 혐의로 송치했으나, 김씨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되었다가 피해자 고소로 재수사 후 송치되었다.

취업·이직 이모저모

→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명을 넘어서며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다.

2025.06.16 사회 요약

'공천 헌금 의혹' 건진법사

→ 검찰이 전성배씨를 재소환해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및 선물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.

'대구 스토킹 살인' 피의자 검거

→ A 씨는 스토킹하던 B 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