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의 막바지, 2024.04.18 경제,사회 소식 정리. – ['고공행진' 과일·채소값]

하루의 핵심 이슈를 경제와 사회 이슈로 정리한 글입니다. 간단하게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세요. 

2024.04.18 경제 요약

'고공행진' 과일·채소값

→ 중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60대 사장도 “당근 같은 생 채소나 반찬으로 나가는 양배추 샐러드의 양을 줄였다”면서 “손님이 가장 많은 오후 8시쯤엔 이마저도 동날까 걱정”이라고 했다.

'고유가·고환율' 부담

→ 중동사태로 대외 불확실성 확산3월 물가 정점론 사실상 멀어져원재료값 상승에 가공식품값 ↑전기·가스 공공요금 인상 압박 유가, 환율 등 대외변수가 출렁이면서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내세웠던 ‘물가상승률 2%대 조기진입’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.

→ 에너지 수입 비용 늘면 전기·가스요금 등 인상 압력 최근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하락(환율 상승)에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등으로 중동지역 불안이 심화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.

→ 최상목 부총리도 “컨티전시플랜 따라 신속히 대응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(현지시간) 최근 급등하는 환율과 관련해 “시장 펀더멘털에 의해 정당화할 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벗어났다”면서 “환율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재원과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IMF '재정점검보고서'

→ 한국의 국내총생산(GDP)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2021년에 이미 50%를 처음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.

고물가 시대

→ 롯데웰푸드 ‘빼빼로’ 등 17종 제품 12% 인상굽네·파파이스 이어 조미김도 가격 급등볼펜·세제·생리대 등 생필품도 줄줄이 올라서울 용두동에 사는 주부 김모씨(38)는 팍팍한 살림살이에 고물가 소식이 잇따를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다.

→ 고물가에 지출 큰 폭 증가 1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‘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’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가구 총소득은 544만 원으로 2022년(521만 원) 대비 4.4% 올랐다.

부동산 소식

→ 규제완화 금리인하 기대 꺾여 급매만 팔려공사비 급등에 ‘재건축 끝났다’ 분위기초양극화, 2년 후 공급부족 우려도

비트코인 1억원 재돌파

→ 18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.06% 하락한 9150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.

신생아특례대출

→ 정부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경제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신생아 출산 가구의 특례대출 대상을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상향하겠다고 밝혔다.

전세사기, 끝나지 않은 악몽

→ 도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 신청 접수 사례 중 54명이 피해자로 인정 받았고 14명은 불인정됐다.

→ A씨는 중국에서 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.

취업·이직 이모저모

→ 박용민 인협회 경제조사팀장은 “기업들이 실적 부진으로 신규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”며 “글로벌 경기와 기업 실적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채용 시장 활성화가 불투명할 전망”이라고 말했다.

한미일 재무장관 회의

→ 중국 과잉 공급 겨냥한·미·일 공조 중요성 언급 한·미·일 재무장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최근 원화와 엔화의 급격한 화폐가치 하락에 대해 우려의 인식을 공유했다.

2024.04.18 사회 요약

'대북송금 의혹' 이화영, 술판 회유 논란

→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“검찰청에서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했다”고 주장한 것에 대해 검찰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“명백한 허위”라고 반박하며 “법적 대응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'외국인 가사도우미' 도입 논란

→ 정부가 오는 8월 서울시에서 시행할 필리핀 가사근로자(관리사) 시범 서비스를 내년엔 본사업으로 전환한다.

[의대 증원] 의사·의료계 입장

→ 이번 전공의 복귀 가능성에는 환자를 두고 병원을 나섰다는 일말의 죄책감과 그런 환자로부터 비난받고 있다는 절망감, 두 달가량 이어진 상황에 따른 불확실한 장래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.

서울역서 경부선 KTX·무궁화호 접촉 사고

→ 서울역에서 정차하고 있던 경부선 KTX와 뒤이어 오던 무궁화호 열차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